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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SON 팬이에요" 토트넘 유니폼 입고 훈련한 英 테니스 스타
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훈련한 영국 테니스 스타 라두카누. [사진 WTA 트위터] 작년 US오픈을 제패한 ‘영국 테니스 스타’ 에마 라두카누(20)가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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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기의 맨유 구할 소방수, '미니 펩' 텐 하흐
네덜란드 프로축구 아약스를 이끌고 있는 에릭 텐 하흐 감독. [로이터=연합뉴스] 위기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구할 ‘소방수’로 에릭 텐 하흐(52·네덜란드) 아약스 감독이 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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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연 대신 명품 조연으로 나선 메시...도움왕 도전
조력자로 변신한 메시(오른쪽)의 패스로 골을 넣은 음바페가 환호하고 있다. [AP=연합뉴스] 리오넬 메시(35·파리 생제르맹)는 축구를 시작한 이래 줄곧 주인공이었다. 프로 데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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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달 용돈만 1억 쓴다…구찌 직원이던 '호날두 그녀' 인생역전
호날두의 여자친구 조르지나. 한때 구찌 매장에서 가방을 팔았지만 지금은 명품 가방을 산다. [사진 조르지나 인스타그램] “한 때 명품 매장 직원이, 이젠 레드카펫에서 명품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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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날두 공백 메운 비니시우스·벤제마, 레알 수퍼컵 우승
호날두 공백을 메운 비니시우스(왼쪽)와 벤제마. [AP=연합뉴스] 스페인 프로축구 명문 레알 마드리드가 두 시즌 만에 우승 트로피를 챙겼다. 레알 마드리드는 17일(한국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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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규성 "동국 형이 등지는 법 알려줘" 이동국 "많이 늘었더라"
터키 전지훈련 중인 축구대표팀 공격수 조규성. [사진 대한축구협회] 터키 안탈리아에서 전지훈련 중인 한국축구대표팀은 15일(한국시간) 오후 8시 아이슬란드와 친선 경기를 치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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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메날두’ 저무나…2000년생 뜬다
레퀴프 베스트11에서 제외된 메시. 지난 10년 이상 세계 축구를 양분한 그의 시대가 저물어간다는 평가다. [AFP=연합뉴스] 세계 축구를 양분했던 ‘메날두(메시+호날두)’ 시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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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메날두' 시대 저물고 2000년생 수퍼 스타 뜬다
레퀴프 선정 2021년 베스트11에서 제외된 호날두. 친정팀 맨유로 복귀한 그는 경기력에서 뚜렷한 하향세를 보였다. [AFP=연합뉴스] 세계 축구를 양분했던 '메날두(메시+호날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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흔들리는 맨유, 그래도 구단은 솔샤르 신뢰
리버풀에 0-5 패배를 당한 뒤 침통한 표정의 솔샤르 감독. [EPA=연합뉴스]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라이벌 리버풀에게 치욕적인 패배를 당했다. 팬들은 분노하지만, 구단은 올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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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년 전 맨유 떠난 이유 직접 밝힌 박지성 "5경기 결장 충격"
맨유 시절 13번 유니폼을 입었던 박지성. [중앙포토] 맨체스터 유나이티드(맨유)에서 활약했던 박지성(40) 전북 현대 어드바이저가 2012년 맨유를 떠난 이유를 직접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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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분수대] 개고기 송
장주영 내셔널팀 기자 박지성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(맨유)에서 뛰던 시절, 팬들이 즐겨 부르던 응원가가 있다. 일명 ‘개고기 송’이다. 맨유의 홈구장인 올드 트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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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지성 맨유팬에 호소 "개고기송 멈춰달라"
2012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박지성(가운데). [AFP=연합뉴스] 박지성(40)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에게 ‘개고기 송’을 멈춰달라고 호소했다. 박지성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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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지성 "이젠 개고기송 멈춰달라" 뒤늦게 호소한 까닭
전 축구선수 박지성. 일간스포츠 전 축구선수 박지성(40)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(맨유) 선수 시절 자신의 응원가로 불렸던 일명 '개고기송'에 대해 "이제는 멈춰달라"고 호소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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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르포]고시촌에 창업가 몰린다…3년만에 145억 유치한 S밸리
서울 관악구 낙성벤처창업센터 입주 기업인 먹스킹 이성환 대표(왼쪽)와 오렌지풋볼네트워크(OFN) 이성문 매니징 디렉터가 6일 중앙일보와 인터뷰를 갖고 있다. 우상조 기자. 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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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장혜수의 카운터어택] 등 번호 7번의 가격은
장혜수 콘텐트제작에디터 올여름 유럽 축구 이적 시장은 정말 뜨거웠다. 리그의 얼굴 격인 선수들이 대거 시장에 나왔다. 맨체스터시티(잉글랜드) 이적을 도모한 토트넘 홋스퍼(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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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장혜수의 카운터어택] 등 번호 7번의 가격은
장혜수 콘텐트제작에디터 올여름 유럽 축구 이적 시장은 정말 뜨거웠다. 리그의 얼굴 격인 선수들이 대거 시장에 나왔다. 맨체스터시티(잉글랜드) 이적을 도모한 토트넘 홋스퍼(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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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구에서 A매치 골을 가장 많이 넣은 이 남자
포르투갈 호날두(오른쪽)가 2일 2022 카타르월드컵 유럽 예선 아일랜드전에서 헤딩골을 성공하고 있다. 호날두는 이날 두 골을 추가해 A매치 최다 골 신기록을 세웠다. [EPA=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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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희찬 울버햄튼 공식입단, '황-손' 대결도 열린다
29일 울버햄튼 입단이 확정된 뒤 맨유전에서 팬들에게 인사하는 황희찬. [AFP=연합뉴스] 황희찬(25)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울버햄튼 원더러스에서 뛴다. 울버햄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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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날두 EPL 온다…‘손날두’ 신났다
12년 만에 맨유에 복귀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. [AP=연합뉴스] 손흥민(29·토트넘)이 자신의 롤모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36)와 ‘꿈의 대결’을 펼친다. 잉글랜드 프리미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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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축구의 신'이 움직였다…손흥민·호날두 EPL서 '꿈의 대결'
올 여름 연달아 움직인 축구의 신 호날두(오른쪽)와 메시(왼쪽). 사진은 지난해 8월 챔피언스리그 맞대결 모습. [연합뉴스] 손흥민(29·토트넘)이 자신의 롤모델 크리스티아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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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유 복귀하는 호날두, 유벤투스 팬에 직접 작별인사
맨체스터 유나이티드(맨유·잉글랜드)로 복귀하는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36)가 유벤투스(이탈리아) 팬들에게 직접 작별 인사를 했다. 유벤투스 팬들에게 호날두가 남긴 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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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번주 리뷰] 145조 ‘세기의 이혼’에 놀라고, ‘한강 사망’ 정민씨에 울었다
코스피200, 코스닥150 종목에 대한 공매도가 재개된 3일, 물량만 1조원 넘게 나왔다. 거래소는 전일 주가가 급락하거나 공매도 거래대금이 급증한 종목을 지정, 하루 공매도 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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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트넘 구단 최초 2년 연속 ‘10-10’…손흥민 또 해냈다
셰필드전에서 슈팅하는 토트넘 손흥민. 그는 이 경기에서 10골-10도움, 시즌 최다골 타이 등 ‘기록제조기’의 면모를 과시했다. [로이터=연합뉴스] “환상적이다. 끝내주는 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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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 가슴팍 그 로고 얼마면 되겠니
‘세상에서 가장 비싼 800㎠.’ 영국 일간지 미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구단의 유니폼 상의 정면에 부착하는 스폰서십 로고를 이렇게 표현했다. 가로 40㎝, 세로 20